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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wf/swf_stage

160902, 160904 잠꼬대 (audio).swf






올해부터 동생이 서울에 있어서 이번 콘서트 3일동안 동생집에 있다 내일 낮에 내려갈거 같은데, 내려가면서 들으려고 잘라본김에..
날이 갈수록 전광판이 발전하던 잠꼬대..☆ 화면 제일 담백했던 첫날이 둘 다 울어서 제일 드라마틱했다. 연출을 뛰어넘는 현실. 둘째날껀 녹음 너무 웅웅거려서 그냥 패스.. 중간에 들리는 목소리는 제가 아닙니다... 저는 숨도 못쉬고 두 손으로 야광봉 부여잡고 보았습니다 8ㅅ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