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전략) 아이돌의 훈장처럼 여겨지는 공헌도가 아니라 최종 결과물이 잘 나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고, 다행스럽게도 그 고민을 뒷받침하는 충분한 자원을 누렸다. 그래서 한 트랙 정도는 회사가 자신을 두고 생각하는 바를 알아보고 싶어서 전적으로 맡겼다는 발언은 짜릿하기까지 하다. 그런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개인도, 그것을 받아들이고 실현하는 회사도. (후략)
난 애들이 욕심 많아서 좋고, 그러면서 또 영리해서 좋다.
(전략) 아이돌의 훈장처럼 여겨지는 공헌도가 아니라 최종 결과물이 잘 나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고, 다행스럽게도 그 고민을 뒷받침하는 충분한 자원을 누렸다. 그래서 한 트랙 정도는 회사가 자신을 두고 생각하는 바를 알아보고 싶어서 전적으로 맡겼다는 발언은 짜릿하기까지 하다. 그런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개인도, 그것을 받아들이고 실현하는 회사도. (후략)
난 애들이 욕심 많아서 좋고, 그러면서 또 영리해서 좋다.